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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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제목작성자날짜조회
428발달장애인 부모가 늙는다, 돌봄 인력 찾기 ‘비상’2025-01-061
427올해 희귀질환자 의료비 지원 대상질환 1338개로 확대2025-01-063
426올해부터 중증장애인생산품 의무구매비율 1.1%로 상향2025-01-032
425임신・출산 중심 ‘여성장애인 건강관리서비스’ 생애주기별 지원 절실2025-01-031
424김예지 의원, 발달장애인 재산관리 지원서비스 법적 근거 마련 추진2025-01-021
423어설픈 선의가 더 나빠, 장애인 편의시설의 모순2025-01-021
422발달장애인 부모가 늙는다, 돌봄 인력 찾기 ‘비상’2024-12-261
421한국DPI, ‘UN CRPD에 기초한 북한 장애인 인권, 현재와 미래 세미나’ 성료2024-12-242
420강동구 능골근린공원 무장애 데크길, 장애인 편의 부족 '이용 불편 '2024-12-241
419대법원 “장애인 접근권 국가 책임” 인정, 6년 만에 이겼다2024-12-232
418모두가 안전한 특수교육 현장, ‘특수교육분쟁조정위원회’ 설치 제안2024-12-231
417서미화 의원, “장애인 시설접근권 방치, 국가 배상책임 판결 환영”2024-12-201
416대법원 “장애인 접근권 국가 책임” 인정, 6년 만에 이겼다2024-12-201
415‘모두를 위한 통합교육 촉구 결의안’ 국회 교육위 통과2024-12-191
4142025년 의료급여 중증 장애인에게 병원 문턱이 높아진다2024-12-181
413“와상·사지마비 중증장애인도 가족 활동지원 허용 필요”2024-12-181
412다양한 정신과적 증상 시달리는 지역사회 주거전환 장애인2024-12-171
411장애인 다인승 특별교통수단 차량 도입, 와상도 이용 가능2024-12-171
410장애인 문화예술 일자리 행복한데, 나는 근로자가 맞나요?2024-12-111
409국가·지자체 장애인 활동지원사 처우 개선·실태조사 의무화2024-12-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