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거리에서 거주하는 이용자 두 명을 비롯해 2년 만에 만나서 매우 반가웠고, 그동안에 있었던 일들에 대해서 담소를 나누며, 식사를 하였습니다. 다행히 지난 2년간의 삶이 힘들었을 텐데, 모두 건강해 보여서 좋았습니다.
[2022.06.14.] 으뜸센터 이용자 자조모임
Best Center for Independent Living
원거리에서 거주하는 이용자 두 명을 비롯해 2년 만에 만나서 매우 반가웠고, 그동안에 있었던 일들에 대해서 담소를 나누며, 식사를 하였습니다. 다행히 지난 2년간의 삶이 힘들었을 텐데, 모두 건강해 보여서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