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2.09]휠세 송년자조모임

누군가를 위해 자리를 지킨다는 것은 사랑입니다.

누군가를 위해 자리를 비워두는 것도 사랑입니다.

– 김정수 하얀 겨울 속으로의 여행 중

휠체어로세계로 자조모임에 함께해 주신 김진회 김태정 황대원 황정언 외 여러분의

그 사랑이 유발되고 고백되고 실연되길 소망해 봅니다.

[2023.12.09]휠세 송년자조모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