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hor: 으뜸관리자

[2022.04.28.] 故 이일세 이용자 2주기 추모 자조모임

[2022.04.28.] 故 이일세 이용자 2주기 추모 자조모임

故 이일세님 2주기를 맞이하여 오랜만에 휠체어로세계로 자조모임 활동가들과 활동지원사, 보호자들이 모여서 추모행사 겸 자조모임을 하였습니다. 2년전에 갑자기 우리의 곁을 떠난 故 이일세님이 많이 그리운 시간이었지만 코로나로 인해 1년만에 모여서 자조모임을 하니 그동안 있었던 일들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2022.04.22.] 경인지역 근육장애인협회 회원 시니어자조모임

[2022.04.22.] 경인지역 근육장애인협회 회원 시니어자조모임

경인지역에 거주하는 근육장애인협회 회원들과 만나서 그동안 살아온 이야기와 근육장애인으로써 삶의 희로애락을 나누었습니다. 근육장애인들이 코로나 오미크론상황에서도 건강하게 잘 지내다가 만나니 감사하고 기쁜 자조모임이었습니다.

[2022.03.23.] 근육장애인협회 회원 시니어자조모임

[2022.03.23.] 근육장애인협회 회원 시니어자조모임

코로나19상황에서 벗어나는 듯 보이더니 스텔스 오미크론이 기승을 부리면서 모두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는데 적은 인원이나마 모여서 조촐하게 시니어 근육장애인 자조모임을 하였습니다. 근육장애인들이 기저질환자들이 많은 고위험군 이라 코로나19에 취약하여 걱정들이 많았는데 예상외로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니 기분이 좋았습니다. 다음에 시니어 자조모임으로 만날

[2021.12.23.] 척수장애인 욕창 자조모임

[2021.12.23.] 척수장애인 욕창 자조모임

크리스마스를 맞이하여 몇 주 전에 욕창으로 고생한 척수장애인 이용자를 위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척수장애인은 타 장애인들과 다르게 감각이 없어서 옷이 접혀 있거나 신발을 신고 있는 상태에서 뒤쪽이 접혀 있으면 욕창이 생기는데 당사자는 물론 가족과 활동지원사들도 힘겨워 위로차 이번 자조모임을 계획하였습니다.

[2021.10.19.] 가을날 유명산자락에서의 힐링

[2021.10.19.] 가을날 유명산자락에서의 힐링

경기도 가평군 설악면 유명산자락으로 힐링하기 위해 자조모임을 가기 전날까지 비가 계속 내려서 기대보다 걱정이 앞섰는데 당일 다행히 날씨가 좋아서 참여한 모든 사람들이 기분이 밝아보였고 작년보다 추위가 한달반 앞으로 다가와서 약간 추웠지만 햇빛을 보고 햇볕을 맞으니 오랜만에 스트레스들을 풀고 자연속 에서

[2021.06.18.] 근육장애인 시니어 자조모임

[2021.06.18.] 근육장애인 시니어 자조모임

2020년1월부터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하여 고위험군 또는 기저질환들에 속해있는 근육장애인협회 시니어회원 전체가 모이기 힘들어서 못 만나다가 코로나 백신접종을 한 후에 코로나상황이 어느 정도 누그러지자 약소하게나마 강변 테크노마트에서 모였습니다. 오랜만에 모여서 그동안 있었던 일들, 장애인들이 일상생활에서 어렵고 힘든 점들에 대해서 담소를 나누었습니다.

[2021.06.17] 으뜸센터 자조모임

[2021.06.17] 으뜸센터 자조모임

시원한 6월 중순에 경기도 가평군 설악면에서 자조모임을 하였습니다. 코로나19상황도 많이 잠잠해졌고 날씨가 좋은 6월에 오랜만에 이용자들과 활동지원사들, 센터 코디들이 모여서 식사도 하고 차를 마시며 세상사는 이야기를 하였는데 빠른 시일 내에 코로나19상황이 종식되어서 더 많은 이용자들과 활동지원사들이 함께 자조모임을 할 날이

[2021.06.11.]으뜸센터 남성 이용자 집단동료상담

[2021.06.11.]으뜸센터 남성 이용자 집단동료상담

덥고 습한 6월에 으뜸센터 남성이용자 집단동료상담을 하남 스타필드에서 실시하였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서 자주 만나지 못했지만 오랜만에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서 점심식사와 티타임을 함께 하며 대화들을 하니 그동안에 쌓였던 스트레스들이 해소되었습니다. 앞으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된다면 한 달에 한번씩 은 집단동료상담을 실시했으면 좋겠습니다.

[2021.04.28.]근육장애인 시니어 자조모임

[2021.04.28.]근육장애인 시니어 자조모임

작년에 소천하신 이일세 이용자 1주기 추모식을 거행하였습니다. 날씨가 약간 흐려서 땡볕을 피할 수 있었지만 걱정과 다르게 날씨가 좋아서 본 행사를 거행하기에 좋은 날씨였습니다. 오늘따라 이일세 이용자의 생전모습과 추억이 생각이 많이 나는 날이었습니다. 오늘 자조모임에 함께해주신 근육장애인협회 시니어들에게도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