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023.03.11] 누리봄 부모회 자조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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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육장애아를 양육하는 부모모임 누리봄이 봄을 맞이하여 15명이 오랜만에 센터사무실에서 모여 근육장애아 육아 및 교육 그리고 가정 운영에 대하여 많은 대화가 오간 시간. 이번에 15년을 근육장애인 부인으로써의 삶 “당신을 만나지 않았더라면”을 출판한 권지명 작가의 강의 및 토크콘서트를 함께하며 근육장애인 가정의 위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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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육장애아를 양육하는 부모모임 누리봄이 봄을 맞이하여 15명이 오랜만에 센터사무실에서 모여 근육장애아 육아 및 교육 그리고 가정 운영에 대하여 많은 대화가 오간 시간. 이번에 15년을 근육장애인 부인으로써의 삶 “당신을 만나지 않았더라면”을 출판한 권지명 작가의 강의 및 토크콘서트를 함께하며 근육장애인 가정의 위기를
올해는 성탄 무렵 유난히 춥기도 하고, 눈도 소복소복 쌓이네요~! 코로나 중에, 우리는 휠체어로세계로를 사랑했던 이일세 님과 이남주 님을 진정 자유로운 곳으로 보내드렸습니다. 새해부터는 마스크로부터도 편안해질 수 있을 듯합니다. 송년 모임에서 보내주신 모두의 뜻을 모아 새해에는 좀더 활기차게 휠체어로세계로가 나아갈 수
2022년 한 해를 마무리하며 근육장애인 회원들과 송년 자조모임. 올 한 해 자조모임을 돌아보고, 새해 활동을 도모한 자리.
12월2일에 세종문화회관에서 어린 천사 리틀엔젤스 60주년 기념공연을 발달장애인 가족들과 함께한 시간, 그동안 티비에서 보던 것과 차원이 달랐던 공연. 참가한 모두가 경탄한 문화활동, 앞으로 장애유형에 맞추어 문화활동을 진행할 필요성이 대두됨.
2022년을 마무리하며 한 해 동안에 으뜸장애인자립생활센터 활동을 되돌아보며 2023년 장애활동의 방향성을 논하며, 으뜸장애인자립생활센터 장애인복지사업의 무게중심을 선정한 자리.
11월3일 늦가을에 휠체어로세계로 회원 및 활동지원사들이 가평 유명산 단풍관광 및 생명의빛교회 카페베드로에서 담소를 한 시간. 코로나19로 오랫동안 외출하지 못했던 회원들이 경기일원 드라이브를 하고, 맛있는 음식도 먹고 즐거운 담소를 나누고 늦가을을 향유할 수 있었던 시간. 한겨울이라도 이런 프로그램이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는
젊을 때, 어머나” 한 곡으로 벼락스타가 된 장윤정. 20년 가까이 중년층의 애정을 듬뿍 받고 있어, 으뜸센터 활동지원사와 이용자 14명이 일산 킨텍스 콘서트에 참석했다. 방송에서 볼 수 없었던 매력과 20대 후반에는 은퇴한다는 남성 댄서를 40대 중반까지 함께 활동하며 앞으로도 쭉 함께할
약사, 안경사, 사회복지사, 여행전문가 등이 한자리에 참석해 앞으로의 근육장애인 청년들의 직업선택의 정보를 어떻게 제공하고, 가이드 역할을 각자 어떻게 하는 것이 효과적인 것인지 생각을 나눈 시간. 앞으로 자주 시간을 함께하여 정보제공지를 만들 것을 논의함.
10월의 첫날. 올림픽공원 잔디광장에서 가을밤 만여 명의 팬들이 음률에 세월의 더께가 입혀지고. 겉멋은 빠지고 속맛은 진하게 밴 가수에서 가인이 된 이문세의 삶을 함께한 시간. 으뜸장애인자립생활센터 장애인 및 활동지원사 25명이 모여 감수성을 함양한 시간, 콘서트에 처음 참석한 회원도 있고 야외공연에 처음
더운 여름이 지나고 가을로 접어들 무렵 시니어 근육장애인들이 다누림센터의 버스를 대여하여 오랜만에 드라이브도 하고, 가평군 유명산 근처에 있는 맛집으로 소문난 식당에서 닭볶음탕을 먹고, 정원이 잘 꾸며진 나인 블럭에 가서 신선한 공기를 쐬고 산책을 하고 서로의 안부와 어려운 점을 나누며 보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