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후 6시 나고야 미즈호공원 육상경기장에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패러게임’ 개회식에서 대한민국선수단이 16번째로 입장하고 있다. ©대한장애인체육회
18일 오후 6시 나고야 미즈호공원 육상경기장에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패러게임’ 개회식에서 대한민국선수단이 16번째로 입장하고 있다. ©대한장애인체육회

【에이블뉴스 권중훈 기자】 아시아 장애인의 스포츠 축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패러게임(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가 18일 오후 6시 나고야 미즈호공원 육상경기장에서 개회식을 갖고, 7일 동안의 열전에 들어갔다.

아시안패러게임은 4년마다 열리지만 직전 2022 항저우 대회가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인해 2023년 열리면서 이번에는 3년 만에 열리게 됐다. 오는 24일까지 일본 아이치현, 기후현, 시즈오카현 일원에서 선수 한 사람 한 사람의 뜨거운 마음을 헤아리며 모두의 마음을 하나로 모으자는 뜻을 담은 ‘이매진 원 하트’(Imagine One Heart)이라는 슬로건 아래 열린다.

아시아 45개국·지역 약 4000 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18개 종목, 500여 개의 금메달을 놓고 선의의 경쟁을 벌이게 된다. 대한민국은 18개 전 종목에 선수 214명, 경기 임원 104명, 본부 임원 39명 등 선수단 357명을 파견했으며 금메달 21개 이상, 종합 6위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날 개회식에서 대한민국은 육상 장민호(안양시청·스포츠등급 T13)와 탁구 윤지유(성남시청·클래스3)가 태극기를 들고 기수로 앞장서며 16번째로 입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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