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 | 장애등급제·거주시설 폐지 민관위원회 구성 | 안성빈 | 2017-08-28 | 53 |
28 | ‘편의 거부’ 뇌병변장애인 공무원 최종 합격 | 안성빈 | 2017-08-02 | 104 |
27 | 홀로 남겨진 '9시간' 매일밤 죽음의 문턱 | 안성빈 | 2017-07-19 | 132 |
26 | 공무원시험 탈락, 투사된 뇌병변장애인 승소 | 안성빈 | 2017-06-23 | 100 |
24 | “내년 장애인활동지원수가 1만840원 약속” [1] | 안성빈 | 2017-06-21 | 75 |
23 | 뇌병변장애인 보디빌더 잠실야구장서 시구 | 안성빈 | 2017-06-16 | 120 |
22 | 노인, 중증장애인 가구 부양의무자 기준 완화 | 안성빈 | 2017-06-07 | 39 |
21 | 장애자녀 기저귀 비용 ‘1년 180만원’, 부담 커 | 안성빈 | 2017-06-01 | 72 |
20 | 항공사 실수, 휠체어 장애인 업혀 탑승 | 안성빈 | 2017-05-31 | 64 |
19 | 장애인취업자 늘어도 드높은 ‘임금 격차’ 벽, 50~99만원 근로자 52.5%↑ [1] | 안성빈 | 2017-05-27 | 66 |
18 | 4년간 투쟁 끝 ‘장애인 무대 경사로’ 의무화 [1] | 안성빈 | 2017-05-24 | 192 |
17 | 사회취약계층 요금감면, '복지로' 통해 신청 가능 | 안성빈 | 2017-05-18 | 35 |
16 | “24시간 활보 절실, 대통령 잘 뽑아야죠” | 안성빈 | 2017-03-13 | 77 |
15 | 장애인 교통카드, 왜 지역마다 다를까? | 안성빈 | 2016-11-21 | 748 |
14 | 최순실 수천억 '꿀꺽', 활보 수가는 안되나요 [1] | 안성빈 | 2016-11-16 | 76 |
13 | 고속버스 타고 장애인 고향방문 번번이 좌절 [1] | 안성빈 | 2016-09-17 | 139 |
12 | 활동보조인 ‘감시·저임금’ 서러운 눈물만 | 안성빈 | 2016-09-07 | 397 |
11 | 수급자 선정 ‘부양의무자 기준 폐지’ 국회 제출 | 안성빈 | 2016-08-26 | 80 |
10 | 내년 정부예산안, 장애인활동지원 수가 동결 | 안성빈 | 2016-08-26 | 72 |
9 | 지자체 사회보장제도 신청, 칼질하는 복지부 | 안성빈 | 2016-08-04 | 69 |